자유주제

MBTI 학과별 분포 진짜 차이 있나요? 우리 학과는…

경영학부 3학년이고 학과 학생 30명에게 MBTI 물어봤더니 ENTJ가 7명이었어요. 다른 학과는 어떨까요? 학과별 MBTI 분포 진짜 차이가 있나요?

제가 조사한 결과

유형경영학부 30명 중한국 일반 인구 비율
ENTJ7명 (23%)약 2~3%
ESTJ5명 (17%)약 8%
ENFP4명 (13%)약 8%
INFJ3명 (10%)약 1~2%
그 외 12유형11명 (37%)—

ENTJ가 일반 인구의 약 8~10배. 우연이라기엔 너무 많아요.

가능한 해석

  1. 경영학과 적성과 ENTJ 성향의 매칭: 리더십·전략적 사고·결단력이 경영학과 학습에 맞음.
  2. 대학 합격 과정의 자기선택: ENTJ 성향이 경영학과 입학 동기와 잘 맞아 더 많이 지원.
  3. 학과 분위기의 강화: ENTJ 비율이 높으면 ENTJ 성향이 학과에서 “인정받는” 분위기 형성.
  4. 설문 응답 편향: 활발한 30명만 응답했을 가능성.

다른 학과 학생들 의견 부탁

  • 학과 단톡방 등에서 MBTI 분포 조사해 보신 분 — 결과 어떠셨나요?
  • “우리 학과에 유독 많은 MBTI”가 있다면.
  • MBTI와 학과 적성 — 정말 연관이 있나요?

한계 인정

MBTI 자체가 과학적 검증이 약한 도구라는 비판도 알고 있어요. 다만 “학과별 자기 인식의 분포”라는 의미에서는 흥미로운 데이터인 것 같아요.

댓글 5

심리학과 심리학과 4학년
심리학과 35명 조사해 봤는데 INFP·INFJ가 거의 40% 됐어요. 일반 인구의 5~6배. 학과별 자기 선택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공대MBTI 컴공 3학년
컴공 동기 25명 조사하니 INTP·INTJ가 절반 가까이. 분석적·논리적 성향이 코딩·시스템 학습과 맞는 듯.
MBTI비판 심리학 대학원생
MBTI는 신뢰성·타당성에 학계 비판이 큽니다. 같은 사람이 한 달 후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빈번. 다만 “자기 인식의 도구”로서의 가치는 부정 못 합니다. 학과별 분포를 “심리적 사실”로 해석하지는 마세요.
글쓴이 경영학부 3학년
MBTI비판 님 의견 중요하네요. “심리적 사실”이 아니라 “자기 인식의 분포” 정도로 받아들여야겠어요. 그래도 학과별로 패턴이 있다는 건 흥미롭네요.
인문대3 인문대 3학년
인문대도 INFP·INFJ가 많아요. 다만 “자기 분석을 좋아하는 학과”라 MBTI 인지율이 높을 수도. 측정의 편향도 있다는.

본 글은 익명 학생의 경험에 근거한 개인 의견이며, 학교·전공·년도에 따라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관련 행정 결정은 본인의 학교 학사정보와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진행하세요. 더 깊은 가이드는 매거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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