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공부법

시간관리 도구 다들 뭐 쓰세요? 노션·구글 캘린더·종이 노트…

경영학부 3학년이고 시간관리 도구를 너무 많이 써서 오히려 일정 관리가 안 되는 상황이에요. 다들 어떤 도구로 한 학기를 운영하시나요?

제가 시도해 본 도구들

  • 구글 캘린더: 강의·시험·약속 — 약 6개월간 메인.
  • Notion: 학습 노트·과제 정리 — 너무 무거워서 지속 못함.
  • Todoist: 할 일 목록. 캘린더와 연결 안 돼서 중복 입력 부담.
  • Things 3: 깔끔한데 유료 + Mac만.
  • 종이 노트: 매일 30분 블록 — 가장 오래 가지만 검색이 안 됨.

지금 막힌 점

도구가 5개라 매일 5곳을 확인해야 하고, 한 군데에 입력 안 하면 누락이 발생. “도구 관리 자체”가 시간을 잡아먹네요. 매거진 시간관리 4가지 원칙에 “도구는 단순할수록 좋다”라고 적혀 있었는데 그 의미가 이제야 와닿아요.

현재 단순화 시도

  1. 구글 캘린더: 모든 “시간이 있는 일정” — 강의·시험·약속·마감.
  2. Things 3 (또는 Todoist): 모든 “할 일” — 시간 없는 작업.
  3. 종이 노트: 주간 점검 30분, 일간 30분 블록.

3개로 줄였는데 이게 더 줄어들 수 있는지, 아니면 이 정도가 적정인지 모르겠어요.

의견 부탁

  • 한 학기를 “3개 이하 도구”로 운영하시는 분 — 구체적 조합.
  • “캘린더 + 할 일 + 종이”의 분담을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 도구 변경하면서 “한 도구만으로는 부족했다”는 경험이 있는지.

도구를 자주 바꾸면 오히려 안 되는 것 같아서 한 번 정착하면 1년 이상 유지하려고요.

댓글 4

단순화경험 컴공 4학년
저는 “구글 캘린더 + 종이 노트” 두 개만 써요. 할 일도 캘린더에 “블록”으로 잡으면 별도 도구 불필요. 종이 노트는 일간·주간 회고 전용. 1년째 유지중이고 가장 오래 간 조합이에요.
Notion파 경영학부 3학년
Notion 하나로 다 합쳤어요. 캘린더·할 일·노트·자료 정리 전부. 처음 셋업이 무거운데 한 번 만들면 안정적입니다. 다만 글쓴이 분처럼 “도구 부담”에 민감하시면 단순한 조합이 더 맞을 수 있어요.
글쓴이 경영학부 3학년
두 분 정반대 접근이네요. 저는 단순화경험 님 패턴이 더 맞을 것 같아요. “캘린더 + 종이” 조합으로 다음 1주 시도해 보겠습니다.
시도자 인문대 2학년
“도구 변경 자체”가 시간 잡아먹는 건 진짜 공감. 저는 한 도구를 3개월 이상 유지하기로 규칙 정했어요. 그게 도구 비교에 쓰는 시간을 막는 데 도움됐습니다.

본 글은 익명 학생의 경험에 근거한 개인 의견이며, 학교·전공·년도에 따라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관련 행정 결정은 본인의 학교 학사정보와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진행하세요. 더 깊은 가이드는 매거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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