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 3학년이고 알바 시간이 자꾸 학습 시간을 잡아먹네요. 주 20시간 알바하는데 시험기간에 1주 빠지기로 했더니 알바생 자리가 위태로워서 불안합니다.
제 상황
- 편의점 야간 알바 (22:00~03:00) 주 4일.
- 주 20시간, 월 약 90만 원.
- 시급은 좋은데 야간이라 다음 날 강의 집중력이 떨어짐.
- 중간고사 1주 동안 “시험 사정”으로 알바 빠짐 → 사장님 “다음에는 어렵다” 통보.
고민 포인트
- 알바 유지: 월 90만 원이 등록금·생활비에 결정적. 그만두면 학자금 대출 늘어남.
- 학습 시간 확보: 야간 알바 후 다음 날 학습 효율이 절반. 시험기간엔 알바 빠지는 게 필수.
- 알바 변경: 시간 유연한 알바로 옮기기. 다만 시급 떨어질 가능성 큼.
대안 검토
- 학교 근로장학금: 도서관·전산실 — 시험기간 자연스레 빠질 수 있음. 시급은 낮은 편(8천원~).
- 과외: 시간 자유. 학기 중 매주 2~3회만. 단가 3~5만 원/시간.
- 재택 알바: 데이터 라벨링·번역 등. 시간 자유, 단가 낮음.
- 편의점 알바 시간 줄이기: 주 4 → 2일.
의견 부탁
- 알바 + 학기 풀어내신 분 — 어떤 알바가 학습과 양립 잘 됐나요?
- 야간 알바 vs 주간 알바 — 학습 효율 차이가 진짜 그렇게 큰가요?
- 시험기간 알바 빠짐을 사장님께 어떻게 양해 구하셨는지.
매거진 시간관리에 “알바·동아리·학업 충돌 시 학습 우선”이라고 적혀 있는데, 등록금 부담이 큰 학생에게는 그게 단순한 결정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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