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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 vs 새 전공선택 — 시간 비용까지 고려하면

컴공 3학년입니다. 2학년 때 “자료구조”에서 C+ 받았는데, 4학년 졸업 GPA를 위해 재수강을 할지 새 전공선택을 들을지 고민이에요. 매거진의 재수강 전략 읽고 표 그려봤는데 결정이 어렵네요.

현재 상황

  • 현재 GPA 3.45 / 4.5
  • 자료구조 C+ → 재수강 시 A0 상한 (학교 규정)
  • 재수강하면 “마지막 학점만 인정” → GPA 약 +0.08 예상
  • 대신 그 학기에 새 전공선택 1과목을 못 들음 (3학점)
  • 그 1과목이 4학년 졸업이수에 직접 영향 — “데이터베이스”가 후수과목

표로 정리

옵션GPA 변화4학년 영향
재수강(자료구조)+0.084학년 1학기에 데이터베이스 + 다른 전공 한 과목 더 추가 → 부담 큼
새 전공선택(데이터베이스)04학년 1학기 가벼워짐, 채용 준비 시간 확보

고민의 핵심

재수강의 +0.08은 의미 있는 수치인지, 아니면 4학년 채용 시기의 “시간 여유”가 더 가치 있는지 모르겠어요. 매거진에 “재수강은 학점을 사기 위해 시간을 지불하는 거래”라는 말이 있던데, 이 거래 조건이 좋은 건지 헷갈립니다.

제 진로

일반 IT 기업 취업이 목표예요. 대학원이나 외국계는 아니라서 GPA 3.45 vs 3.53의 차이가 자기소개서·서류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결정 해보신 분

  • 같은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하셨는지
  • 그 결정 후 후회 없으셨는지
  • “재수강이 결정적이었다”는 사례가 있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한 주 안에 정정·드랍 결정 끝내야 해서요.

댓글 4

취업한선배 IT 기업 1년차
IT 일반 기업 취업이라면 GPA 3.45와 3.53의 차이는 자기소개서·면접에서 의미가 거의 없어요. 대신 새 전공선택에서 만든 결과물(프로젝트)이 면접 소재가 됩니다. 새 전공선택 추천드려요.
재수강경험 경영학부 4학년
저는 2과목 재수강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후회예요. GPA는 0.15 올랐지만 그 시간에 인턴십을 못 갔고, 그게 채용에서 더 큰 손해였습니다. 진로가 명확하면 재수강 가성비는 보통 낮아요.
글쓴이 컴공 3학년
두 분 답변 너무 도움됐어요. “재수강은 GPA만 본다, 새 강의는 결과물이 남는다”는 차이가 진짜 크네요. 새 전공선택으로 결정합니다.
GPA중요파 문과대 4학년
반대 의견 드리면 — 대학원 진학·전문직(회계사·변리사)은 GPA가 결정적입니다. IT 일반 취업이라면 새 강의 추천에 동의해요.

본 글은 익명 학생의 경험에 근거한 개인 의견이며, 학교·전공·년도에 따라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관련 행정 결정은 본인의 학교 학사정보와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진행하세요. 더 깊은 가이드는 매거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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