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대 3학년이고 학기 중반 번아웃이 와서 3주째 회복이 안 되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제 상태
- 중간고사 직전까지는 정상 운영 — GPA 3.5 유지중.
- 중간고사 끝나고 1주 동안 멍하니 보냄.
- 그 후 “학기를 다시 시작할 동력”이 안 와요.
- 강의 출석은 하지만 머릿속에 안 들어옴.
- 과제는 마감 전날 밤에 급하게 끝냄.
- 잠은 자도 자도 피곤. 아침이 무서움.
매거진 “회복 4주 스프린트” 시도
매거진 번아웃 회복의 4주 스프린트를 시도하려고 해요. 1주차는 “관찰만”인데 그게 의외로 어려워요. “계획 세우지 말고 관찰만”이라는 게 무력감을 더 키우는 느낌이에요.
지금 시도 중
- 매일 7시간 이상 잠.
- 주 3회 30분 산책.
- 이번 학기 모든 평가 비중을 종이에 정리 (회복 1주차 “관찰”).
- 친구 1명에게 “이번 학기 흔들리고 있다” 솔직히 알림.
의견 부탁
- 번아웃 회복하신 분 — 결정적 변화 시점이 언제였나요?
- 1주차 “관찰만” 단계가 진짜 도움됐는지.
- “이번 학기 끝낼 수 있을까” 의심이 들 때 어떻게 다잡으셨나요?
- 학교 상담센터 가신 분 — 도움됐나요?
4학년이 아직 안 된 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버텨보려 합니다. 솔직한 후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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