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진로

졸업학기에 채용 일정 겹쳐서 —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요

컴공 4학년이고 졸업학기에 채용 일정이 학교 시험과 정확히 같은 주에 잡혔어요. 무엇을 우선해야 할지 결정이 어렵습니다.

충돌 일정

  • 학교 중간고사: 10월 22일 (목) ~ 10월 28일 (수)
  • 대기업 1차 면접: 10월 24일 (토) — 시험 중간에 끼임
  • 같은 주에 캡스톤 1차 발표 (10월 25일 일).
  • 그 다음 주 외국계 인적성 (10월 30일).

한 주에 시험 4개 + 면접 1개 + 발표 1개 + 인적성 1개. 사실상 잠도 못 잘 일정.

고민하는 우선순위

  1. 면접 우선 — 합격하면 졸업 후 진로 결정. 시험 한두 개 “결석 시험” 처리 또는 양보.
  2. 시험 우선 — 학점 영향 직접. 면접은 다음 회차도 있음.
  3. 균형 — 면접 준비를 시험 직전 1~2일에 압축. 두 마리 다 잡기 시도.

매거진 “4학년 졸업학기”의 조언

매거진 4학년 졸업학기 수강신청에 “4학년 2학기는 출석·평가 유연한 강의 우선”이 있었는데, 이번 학기는 그렇게 짜지 못했어요. 그 후회가 지금 다가오네요.

실제 고민의 핵심

  • 면접 한 번 빠지면 “재배정”이 어렵다고 들었어요. 사실인가요?
  • 시험 결석 시 “결석 시험”이 같은 난이도로 진행되는지 학교마다 다른지.
  • 캡스톤 발표를 팀원에게 분담 요청하는 게 매너상 가능한지.

의견 부탁

  • 비슷한 충돌 풀어내신 분 — 어떤 우선순위로 결정하셨나요?
  • 학교 시험과 채용 면접 충돌의 “표준 대처법”이 있는지.
  • 한 학기 안에 “시험 + 면접 + 캡스톤”을 다 풀어낸 동기들의 경험.

이번 주에 면접 일정 통보 받았는데, 공식 안내는 “일정 변경 어려움”이에요. 결정 시급합니다.

댓글 3

졸업한컴공 IT 회사 1년차
저도 같은 충돌 겪었어요. 결정은 “면접 우선”이었습니다. 시험 한 개를 “결석 시험”으로 처리했는데 학과사무실에 미리 사정 설명하면 80% 정도의 학교는 인정해 줍니다. 면접 합격이 시험 한 과목보다 인생 영향이 큽니다.
캡스톤팀장 컴공 4학년
캡스톤 발표 분담은 팀에 미리 양해 구하면 가능해요. 저희 팀에 면접 일정 충돌한 친구가 있어서 1차 발표는 다른 팀원이 대신 진행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다들 도와줍니다.
글쓴이 컴공 4학년
두 분 다 도움이 됐어요. 결국 “면접 우선 + 시험 한 개 결석시험 + 캡스톤 분담”의 조합으로 가야 할 것 같네요. 학과사무실에 내일 가서 사정 설명하겠습니다.

본 글은 익명 학생의 경험에 근거한 개인 의견이며, 학교·전공·년도에 따라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관련 행정 결정은 본인의 학교 학사정보와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진행하세요. 더 깊은 가이드는 매거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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