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공부법

시험기간 D-30 플랜 다들 이렇게 운영하시나요?

경제학과 3학년인데 매거진의 D-30 플랜을 시도하다가 첫 2주 “읽기” 단계에서 자꾸 지지부진해서 의견 부탁드려요.

제가 시도한 D-30 플랜

매거진 D-30 플랜의 4구간:

  • D-30 ~ D-16 (15일): 전 범위 빠르게 1독 + 키워드 메모.
  • D-15 ~ D-8 (8일): 1페이지 노트 + 족보 풀이.
  • D-7 ~ D-2 (6일): 취약 노트 + 시간제 풀이.
  • D-1 ~ D-Day: 마지막 훑기.

지금 막힌 점

“빠르게 읽기” 단계에서 자꾸 멈춰서 깊이 이해하려고 들어가요. 한 챕터를 30분에 끝내라는데 1시간 30분씩 걸려서 첫 2주에 4과목 중 1과목밖에 못 끝냈어요.

이유 추정

  1. “이해 안 되는 부분”을 표시만 하라는데 거기서 멈춰서 풀려고 하게 됨.
  2. 1독에서 “모르는 게 많다”는 불안감 때문에 빠르게 못 넘어감.
  3. 완벽주의 — “대충” 읽는다는 게 어색.

지금 시도 중

매거진 글을 다시 읽고 “1독은 50% 이해만 목표”라는 점에 집중. 한 챕터 30분 알람 설정해서 강제로 넘어가도록.

의견 부탁

  • “빠르게 1독”에 적응하신 분 — 자기 페이스를 어떻게 늦췄나요?
  • D-30 플랜의 4구간 중 가장 어려운 단계는?
  • “이해 50%”의 1독이 진짜 효과 있는지.

이번 시험 성공하고 싶어서 진심입니다. 솔직한 후기 부탁드립니다.

댓글 4

D30성공 경제학과 4학년
저도 같은 문제였는데 해결책은 “알람 + 무조건 넘어가기”였어요. 30분 알람 끝나면 이해 됐든 안 됐든 다음 챕터로. 처음엔 불안했는데, 1독 끝나고 보면 “전체 모양”이 보여서 2독에서 깊이 들어가기 쉽더라구요.
계량경제생 경제학과 3학년
계량경제는 “수식 한 줄도 이해 안 가면 진도 안 나가는” 학문이라 D-30 “빠르게 1독”이 잘 안 맞을 수 있어요. 이런 과목은 “2독 모두 깊게”의 다른 패턴 추천드려요.
글쓴이 경제학과 3학년
두 분 답변 정확히 제 상황을 짚어주셨어요. 강의에 따라 패턴이 달라야 하는데 “하나의 D-30”으로 모든 강의를 풀려고 한 게 실수네요. 강의별로 다른 패턴 적용하겠습니다.
학습연구생 교육학 대학원생
인지과학 연구로는 “1독 50% 이해”가 효과적인 경우가 많은데, 수학·물리처럼 선형적 학문은 예외입니다. 강의 성격을 먼저 보세요.

본 글은 익명 학생의 경험에 근거한 개인 의견이며, 학교·전공·년도에 따라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관련 행정 결정은 본인의 학교 학사정보와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진행하세요. 더 깊은 가이드는 매거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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